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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미래비전 수립 TF 회의
  • 작성일 : 2025-03-14
  • 조회 : 889

2050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미래비전 수립 TF 회의

일 시 : 20250211() PM 04:00

장 소 : 한국여성건축가협회 사무국

참석자 : 협회 : 신경선 회장, 서영주 수석부회장, 김현주 부회장, 장미경 부회장, 김윤정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박상미 부위원장, 허지향 부위원장, 학생기자단 2

자문위원 : 서재필, 강인수, 주서령, 박소현, 임진우, 김혜림

 

회의안건 2050 한국여성건축가협회 미래비전 수립 보고서 외부자문

 

1. 오후4시 시작하여 30정도 PT

 

2. 자문내용

서재필 위원님

- 발표 내용이 매우 감동적이며, 잘 구성되었다고 평가함

- 특히, 문장 표현이 시적이고 의미가 깊어 인상적이었음

- "우리는 던져졌다, 그러나 건축을 선택했다." 등의 표현이 멋지고 함축적임.

- "포용이 아치, 세상을 읽는 건축"이라는 개념도 인상 깊었음

- 방향성 설정이 부족하나, 본 보고서는 어느 단체에 제출해도 모범 답안처럼 제시할 수 있음

- 여성건축가협회만의 정체성과 특성을 부각할 필요가 있음. 여성건축가협회의 존재 이유와 차별성 강조할 필요가 있음

- 미래인재 육성의 중요성 강조

 

강인수 위원님

- 준비된 내용이 완벽하여 추가로 언급하기 어려움

- 2025년이 되면 새로운 세대가 건축을 이끌 것이므로, 건축의 개념과 영역이 달라져 것임. “여성이 주도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 가슴을 뛰게 하는 강렬한 비전과 지속적으로 회자되는 문구가 필요함

- “내가 지금,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사점이 필요함

 

주서령 위원님

- 회장이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낸 과정이 인상 깊으며, 이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함

- 주거학회도 이러한 변화를 참고할 필요가 있으며, 해당 비전은 대학 발전위원회 등에 제시되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의미 있는 방법론적 접근임

- 과거 여성 건축가들이 권익 보호와 소통에 중점을 두었으나, 이제는 보다 적극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 이를 위해 원로뿐만 아니라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건축가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필요함

- 여성건축가협회의 정체성와 강점을 부각할 필요가 있음. 개인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바텀업 방식의 연구 모임을 조직하고 지원하는 방식이 효과적임

-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여,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음

- 유명 여성 건축가와의 협력 필요

 

박소현 위원님

- 비전 계획의 철저한 준비 과정에 감탄하며, 1982년 창립 이후 현재의 비전 수립은 의미가 큼

- 설문조사, 해외 연구 등 철저한 준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점과 포용의 아치라는 개념이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의미 있음

- 큰 그림의 플랜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 도출 필요 : “여성건축가협회에서 이런 새로운 내용이 나왔구나

- 20~30대 여성 건축가들의 특성 : 협회보다는 개별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며, 자체적인 플랫폼을 형성해 활동(: 새로운 여성 건축가 잡지를 지속적으로 발행)

- 젊은 건축가들에게 여성건축가협회가 기성 단체로 보이는 현상을 고려해야 하며, 이번 비전에서 이들을 포용하는 방향이 반영될 필요가 있음

- 여성 건축가협회가 20~30대 남성들의 반응이나 사회적 젠더 이슈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필요(이 내용이 포함 여부는 회장단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 정제된 표현보다는 도발적이고 혁신적인 요소 필요

- 교육, 투어 등 기존의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강조할 필요가 있음

- 비전 선포식 전까지 중간 필터링 작업을 2~3단계 더 진행하여 내용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발표의 임택트르 강화할 필요가 있음

 

임진우 위원님

- 단순한 성별 구분이 아니라, 여성건축가협회가 보편적인 건축가 단체와 어떻게 차별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미션) 존재 이유를 명확하게 선언해야 하며, 여기서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가 도출되어야 함

- SWOT 분석을 기반으로 여성건축가협회의 강점과 기회를 활용하고, 약점과 위협을 극복하는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협회의 지속성을 위해 회원 참여 확대와 조직 활성화 전략 필요(회원 수 증가, 내부 결속 강화)

- “재미있게, 유릭하게, 의미 있게라는 키워드를 강조

- 젊은 건축가들은 사회적 가치와 기여에 관심이 많으므로, 협회가 이를 지원해야 함

-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이 필요하며, 비전과 목표는 회원들에게 내재화되는 과정이 필요함

- 비전 실현을 위한 액션 플랜과 홍보 및 외부 소통이 필요함(유튜브, 뉴스, AI, 빅테이터 등)

- 젠더 포용성과 협회의 개방성은 협회의 선택이며, 젠더 이슈와 협회의 정체성 조율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음

 

김혜림 위원님

- 한국여성건축가협회의 미래 비전 수립 과정이 매우 철저하고 의미 있음.

- 철저한 조사와 논의를 거쳐 만들어진 비전임

- 이번 비전 수립이 다른 건축 단체 및 학회의 모범이 되는 선례가 되기를 기대함

- 협회의 이러한 주도적인 움직임이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함

- “포용의 차치” :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적절한 슬로건이며, 협회의 목적이 여성 건축가의 권익 보호와 함께 건축 문화 형성에 있음을 상기시킴

- “포용이라는 개념이 협회의 정체성과도 부합하며, 협회의 차별화된 강점이 될 수 있음

- 50년 후에는 여성 건축가의 잠재력이 남성과 동등하거나 더 많아질 가능성이 큰 만큼, 여성건축가협회의 비전이 보다 넓은 시각에서 설정될 필요가 있음

- 협회의 개방성 강조, 여성 교수들과의 협력 등 학계와 실무 간의 연결 고리 확대가 중요함

 

3. 위원님 의견종합

- 철저한 조사와 설문을 기반으로 비전이 수립되었음

-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설득력 있는 계획이 됨

- 비전이 선언적이기보다는 실행 가능하고 내재화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함

- 한국여성건축가협회의 정체성 확립과 차별화(건축과 사회에 기여)

- 비전의 명확성과 실행력 : 키워드 정리, 조직문화 정착

- 젋은 세대와의 연결(“젊음이 미래다”) : 네트워킹 및 협회의 매력을 어필하며 새로운 접근방식 필요

- 조직의 지속가능성 : 회원 확대 및 운영 개선

- 대외 홍보 및 사회적 영향력 확대

- 젠더 이슈와 협회의 방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 필요

 

4. 미래전략위원회의 의견

a. 여성건축가협회의 방향성과 핵심 고민

- 협회가 주체적으로 비전을 이끌어갈 것인가, 외부의 시각에 맞춰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 외부에서는 "여성으로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시각이 존재함

-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여성이기 때문에 특수성이 있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건축의 본질적 가치'를 중심으로 협회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판단함

 

b. 여성건축가협회의 강점과 차별화 전략

- 사회적으로 여성은 돌봄과 배려 등의 역할을 잘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여성 건축가로서의 강점은 '배움에 대한 열정', '학습을 즐기는 문화', '건축을 좋아하는 마음'에 있음

- 억지로 차별화를 시도하기보다, 회원들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함

- "잘하는 것은 보람을 주고, 좋아하는 것은 가슴을 뛰게 한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협회의 방향을 설정해야 함

- 나아가, 협회를 특정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브랜드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음

- 시대 변화에 따라 기존 협회가 강점을 보여왔던 분야(: 주거, 노유자, 주택 등)를 넘어, 전문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음

 

c. 비전의 포용성과 차별화(엣지) 사이에서의 균형

- 협회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차별화(독창성, 도발적인 느낌)를 강조할 것인지, 포용성을 강조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함

- 최종적으로는 포용성을 중심으로 비전을 수립하되, 각도와 범위를 설정하여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구성해야 함

- 예정된 4년 주기의 단기 전략 계획은 비전과 실천 전략 내에서 보다 강렬하게 설정하여, 실질적인 실행과 집중 및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d. 협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 협회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기적인 임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난 장기적인 협회 운영 전략을 마령해야 함

- 운영진이 바뀌어도 유지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수립해야 함

- 4년 주기의 전략 계획을 수립하여 협회의 비전이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야 함

- 특정 전문 연구 주제별 연구·교육 활동을 월별 및 연간 단위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일정 기간 동안 축적된 연구 자료를 정리하여 출판물로 발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 이를 통해, 여성건축가협회의 연구와 지식이 체계적으로 축적되고, 외부적으로도 인정받으며, 사회적으로 기여 및 영향력이 강화되도록 해야 함

 

e. 미래전략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방식

- 협회의 전략을 개별 회장이 설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미래전략위원회가 장기적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야 함

- 회장은 전략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변화를 반영하여 유연하게 운영해야 함

- 이를 통해, 여성건축가협회의 일관된 철학과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으며, 회원들의 활동에도 방향타와 등대 역할을 할 수 있음

 

f. 협회의 정체성과 방향성

- 젠더 중심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시스템을 갖춘 조직으로 변화해야 함

- 단순한 선언적 비전이 아니라, 실제 지속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임

- 핵심 키워드는 "시스템 & 플랫폼 구축"이며, 이를 통해 협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야 함

 

g. 지속적인 전략 및 핵심 가치 재조정 필요성

- 핵심 가치도 시대적 변화에 따라 조정될 필요가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재검토하여 그 시기의 사회와 협회의 상황에 맞는 핵심 가치를 설정해야 함

 

h. 실천을 위한 리더십과 실행력

- 협회 운영진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행에 옮겨야 효과를 볼 수 있음

- 현재 미래 전략은 제안된 상태이며, 이를 실현하려면 리더십과 실행력이 필요함

- 실질적인 실현 여부는 차기 회장단과 운영진의 결단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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