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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협회 동아리 소식 - 브릭스,아뮤즈,아키텝스
  • 작성일 : 2021-05-14
  • 조회 : 274

 

브릭스 : 현황-김수미 단장

 

아무것도 못했다. 2020년은 그나마 한번씩 모이기라도 했는데, 2021년은 그럴 엄두조차 못내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에 스윙을 이벤트성으로 시작하여 두달여만에 중단되었다, 이후 잠깐 몇 번을 하다가 결국 지금까지 쉬고 있으니, 이런 걸 보고 한 것도 아니고, 안 한 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 같다.그 와중에 스윙배틀에 처음 출전한 필자(단장)는 본선에 겨우 진출한 채 첫 판부터 시원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주책이었나 싶어 무안하기도 하였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기본기가 향후 브릭스 단원들의 연습에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자족하기로 했다.

언제 다시 모이게 될지, 스윙을 계속 할지, 다시 현대무용 커뮤니티 댄스로 돌아갈지도 아직 미지수다.뭘 하든 그 날이 오면 마치 어제 헤어진 듯 자연스럽게 첫날을 시작하고 싶다.

 

-지난 활동들

 

아뮤즈 : 현황-박연수 총무
 
아뮤즈의 공백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로 
반가운 얼굴들을 못본지 벌써 1년 6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20년 12월 예정되었던 공연은 연기를 계속하다  3윌의 어느날 완전히 취소를 했습니다.
드레스도 맞추고 정규행사로 합창공연을 기획한 첫해부터 무서운 강적을 만난거죠
그래도  지지말고 잘 버티고 있다가 조만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셔요~
 
-지난 활동들
 
아키탭스 : 현황-이인서 단장
 
제목 : 그땐 그랬지~
코로나가 우리의 만남을 방해하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그땐 그렇게 확진자 수가 하루하루 늘어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워서 탭댄스 연습실에 모일 엄두도 못내고 일주일을 또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러던 중 올해 들어서는 멤버 한 두명씩 지루함 달래고 활력을 얻고자 수업 재개를 원하였기에 어쩌다 한번은 수업을 진행했고 그런 날에는 마스크 너머로 보는 서로의 얼굴도 무척 반갑고 눈으로 미소 짓는 모습도 마냥 즐거워 보였다. 비록 많아야 4명 정도 였지만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의 안부도 묻고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후련한 느낌마져 들었다. 전에는 수업후에 차도 마시고 수다도 늘어놓는 시간으로 실컷 웃기도 했었는데.... 그땐 그랬다.
하루 빨리 그런날이 오길 바라며 그때까지 우리 멤버들 건강히 지내고 가끔 갖는 수업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
 
-지난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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